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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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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읽는다/ 외국인 사자 열풍에 <조선일보>

등록일
2003-06-20
				        	지금 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은 하반기 경기 회복에 쏠려 있다. 5월 경제지표들이 부진하게 발표되고 있지만, 이것은 현재 시장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부진한 경제지표가 이미 과거의 주가 하락기에 반영됐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 정책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경기 회복을 이끌 것이라는 믿음이 시장에 있다. 풍부한 유동성은그러한 믿음을 뒷받침하는 현실적인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3월 이후 주가 상승은 이라크전(戰) 종전을 계기로 시작됐으나, 이제는 경기 부양적인 정부 정책 및 높아지는 경기 회복 기대감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는 양상이다. 

2분기 경제성장률이 3%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를 바닥으로 인식하고 있다. IMF 외환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국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이 거의 없다는 경험에 비추어 볼 때, 1~2%대의 경제성장률은 국내 경기 수준이 충분히 떨어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더구나 북핵 리스크로 인해 한국 증시를 떠났던 외국인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도 고무적인 현상이다. 전 세계적인 저금리 현상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데다, 한국 경제에 대한 지나친 우려감이 완화되면서 한국 증시의 저평가 현상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매수세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외국인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될 경우,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대형 우량주가 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SK글로벌과 카드채 등 각종 악재에 시달리는 바람에 다른 종목의 주가 상승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봤던 우량 은행주의 주가 복원력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영일·국민투신 주식운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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