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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업계 실무형 CEO맹활약 - <헤럴드 경제>

등록일
2003-06-16
				        	투신업계가 본격적인 '매니저 CEO 시대'를 맞고 있다.

올해 주총에서 나타난 공통된 특징은 업계의 잦은 CEO 교체 관행에도 불구하고 펀드매니저나 운용본부장 출신의 실무형 CEO들은 재신임받거나 새로운 사장으로 선임돼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자산운용업 을 둘러싼 대내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단순 관리형보다는 현장업 무에 능하고 시장상황에 적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사들이 CEO로 적 격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실무형 CEO= 국민투신운용 백경호 사장(42)은 지난 2000년 6월 30대 CEO로 출발해 만 3년 만에 회사를 업계 5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백 사장은 채권 분 야 베테랑으로 주택은행 자본시장본부장을 거치는 등 실무를 두루 익힌 시장전문가다. 

현대투신운용 김병포 사장(56)은 한 차례 연임을 거쳐 3 년6개월째 대표이사 자리를 지키며 업계를 대표하는 장수 CEO로 불린다 . 김 사장의 장수 비결은 동원증권과 현투증권의 자산운용본부장을 거친 실무 전문가로서의 경력에서 비롯된다.

김 사장은 요즘도 주례회의에서 수탁액과 펀드수익률, 고객과의 관계 등 실무 관련 업무를 꼼꼼히 챙긴 다.

지난해 한화투신운용 CEO로 발탁된 윤태순 사장(54)도 대한투자신탁과 다임인베스트먼트를 거친 영업통이다.

윤 사장은 취임하자마자 소매영업 전담팀 신설을 진두지휘하며 영업력 강화에 주력했다.

◆왜 실무형 CEO인가=요즘 투신업계 내부에서는 금융시장 규모 팽창에 따른 업체 간 상호 경쟁으로 고유의 운용철학과 영업 전략 없이는 생존 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이 때문에 회사 전반에 대한 관리능력 은 물론, 실무 경험과 능력을 두루 갖춘 인사가 아니고서는 CEO 자리를 꿰차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현장에서 실무를 거치지 않고 재무나 기획 전문가 프리미엄으로 CEO에 발탁된 인사들은 채 1년도 못 돼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경우가 허다하 다.

반면 실무 전문가가 CEO가 될 경우 회사 고유의 운용철학이 만들어져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고 이는 곧 영업력 강화로 이어지게 된다.

실례로 유리자산운용 서경석 사장은 투신업계 최초로 펀드에 차익거래 개념을 도입했으며 계량적 운용방식인 시스템 펀드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다.

유리자산운용은 인덱스펀드 전문 하우스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기 존 영업망을 유지, 확대하기 위해 그를 사장으로 승진 발탁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CEO의 실무경험을 기반으로 한화투신과 국민투신은 채권형 에서, 현대투신과 동양투신은 주식형 펀드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 다.

동양투신 김자혁 대표는 "업계 내에 실무형 CEO들이 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업체별 고유의 색깔로 운용 전략과 영업에 나 설 경우 고객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업체 간 선의의 경 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양춘병 기자 (yang@heraldm.com) 

20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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