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3%(연 6.96%)로 연환산수익률로 8%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던 직전주의 강세를 지속했다. 지표금리인 국고채 3년물의 수익률이 한 주간 0.07%포인트 하락(채권가격 상승)한 4.39%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주 210개 시가채권형 펀드 가운데 4개 펀드는 10%가 넘는 연환산 주간수익률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직전주 연 20%가 넘는 고수익을 냈던 국민투신의 KB장기주택마련채권1호는 지난 한 주 동안도 0.26%(연13.70%)로 1위를 차지했다. 주식형 펀드가 2주째 상승 무드를 이어갔고, 채권형 펀드도 한 주간 연 7%에 가까운 고수익률을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지난 9일(금요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제로인이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주식편입한도가 70%를 넘는 일반 성장형 펀드는 한 주간 2.9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가변화에 가장 민감한 인덱스 펀드는 3.07%로 주식 관련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자산의 70% 이하를 주식에 투자하는 안정성장형 펀드는 1.70%, 주식편입 한도가 40% 이하인 안정형 펀드도 0.93%의 수익률로 선전(善戰)했다.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기전자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3.13% 상승했다. 이에 따라 1개월 이상 운용된 100억원이 넘는 253개 성장형펀드 가운데 전기전자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73개 펀드가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특히 마이애셋의 애국성장형1호는 한 주간 4.62%의 수익률을 올리며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냈고, 성장형 운용사 중 PCA투신은 한 주간 3.78%의 수익률을 기록, 가장 좋은 수익률을 낸 운용사에 이름을 올렸다.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3%(연 6.96%)로 연환산수익률로 8%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던 직전주의 강세를 지속했다. 지표금리인 국고채 3년물의 수익률이 한 주간 0.07%포인트 하락(채권가격 상승)한 4.39%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주 210개 시가채권형 펀드 가운데 4개 펀드는 10%가 넘는 연환산 주간수익률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직전주 연 20%가 넘는 고수익을 냈던 국민투신의 KB장기주택마련채권1호는 지난 한 주 동안도 0.26%(연13.70%)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