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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장수 백경호 국민투신운용 사장[동아일보 03.1.16]

등록일
2003-01-16


2000년 6월 백경호(白暻昊·42·사진)씨가 국민투신운용(당시 주은투신운용) 사장이 됐을 때 합작 파트너인 ING인베스먼트의 한 임원은 “당신은 업계에서 가장 어리지만(the youngest) 가장 장수하는(the longest) 사장이 되라”고 덕담을 했다.

덕담대로 백 사장은 2년8개월째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의 생명이 짧기로 유명한 한국 투신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다.

“리더십이 안정적이어야 조직이 안정되고 펀드의 수익률도 높아진다고 봅니다. 시장이 점차 안정되면서 경험 많은 CEO가 점점 더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는 사장으로 일하면서 투신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투자자들에게 펀드를 많이 파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잘 팔아야 한다는 것.

“투자자에게 펀드를 불편하게 팔아야 나중에 투자자와 판매사 운용사가 다 편합니다. 펀드가 대박을 터뜨리거나 손해가 없는 저축상품인 것처럼 투자자를 현혹한 결과 우리 투신시장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백 사장은 최근 전국을 돌아다니며 펀드 판매사인 국민은행 지점장들에게 ‘펀드 잘 파는 법’을 강의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그는 “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알려주고 고객의 특성에 맞도록 위험과 수익을 결합한 상품을 찾아주는 것이 판매사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투자자 교육도 더 활성화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적절한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자들이 많을수록 자본시장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백 사장은 지난해 7월 싱가포르 투신협회 투자자교육위원회 회장을 지낸 룩셈부르크 출신 게리 피터스를 마케팅 부사장으로 영입해 투자자 교육에 전념토록 했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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