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수익률 순위[매경02.12.16]
- 등록일
- 2002-12-16
우리투신운용이 주식 일반성장형 부문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설정금액 300억원 이상 일반성장형 펀드의 최근 6개월 운용사 수익률 부문에서 우리투신운용은 -3.28%의 수익률로 가장 손실폭이 적은 운용사로 조사됐다.
최근 6개월 동안 운용사들의 평균 수익률은 -10.68 %를 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국민투신운용도 -5.90%의 수익률을 기록해 다른 운용사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 내내 선두 경쟁을 벌였던 미래에셋자 산운용과 템플턴투신운용
은 각각 -7.88%, -11.1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4위권, 템플턴은 운용사 평균 이하로 밀렸다.
미래에셋과 함께 -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7.29% 의 수익률로 3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연초 후 성장형 펀드 운용사 수익률에서는 여전히 미래에셋자 산과 템플턴이 각각 26.63%, 20.2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돋보였다.
마이다스와 PCA투신운용도 각각 16.46%, 14.23%의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안정형에서는 다임자산이 3.14%의 수익률을 기록해 마이너스나 0%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다른 운용사들을 앞질렀다.
시가채권형 운용사 수익률에서는 슈로더투신운용이 치고 나왔다.
설정규모 300억원 이상 시가채권형 펀드의 최근 6개월 운용사 수익률에서 슈로더는 3.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투신운용과 신한투신운용은 각각 3.15%, 3.11%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운용사들은 3%에 미달하는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LG투신운 용과 대신투신운용, 조흥투신운용 등도 2.7~2.8%대 수익률로 상위권에 포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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