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펀드맵 펀드찾기

인기펀드

동안
자금유입액이 가장 많은 상품입니다.
기준일 : (운용펀드 기준)
전체보기
동안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입니다.
기준일 : (운용펀드 기준)
전체보기
동안
클릭수가 가장 많은 상품입니다.
기준일 : (운용펀드 기준)
전체보기

검색 BEST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 입니다.
검색어 클릭 시 ‘통합검색’의 결과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기준일 : 통합검색 바로가기

장바구니

  • 최신순으로 10개까지 장바구니에 추가됩니다.
  •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은 웹 캐시(cache) 삭제 시 자동 삭제됩니다.
  • 펀드 상품을 비교하려면 체크박스 선택 후 ‘선택 상품 비교’ 버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2개 ~ 최대 3개까지 비교 가능)

공지사항

  1. 공지/공시
  2. 공지사항

[보도자료] KB자산운용, 자산배분형 상품 라인업 강화

등록일
2023-07-03
KB글로벌대표지수분산펀드, KB글로벌대표자산분산펀드 2종 출시
3()부터 KB국민은행, KB증권을 통해 가입가능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3일 펀드 2(KB글로벌대표지수분산, KB글로벌대표자산분산)을 신규 출시하며 한층 강화된 자산배분형 상품 라인업을 구축한다.
 
KB자산운용은 TDF시리즈, OCIO펀드, EMP펀드를 포함한 자산배분형 펀드를 운용해왔다.
지난 27일 자산배분 ETF 2(KBSTAR글로벌주식분산액티브, KBSTAR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의 출시를 통해 ETF 선호 고객에게 자산배분형 상품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금번 새로운 펀드 라인업은 자산배분형 EMP 펀드로, ETF를 활용해 저비용으로 전세계 시장, 업종, 개별종목 분산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KB 글로벌대표지수분산 펀드는 다양한 지역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미국과 유럽의 대표지수에 주로 투자하며, 신흥국 주식에도 일부 투자하여 균형적인 분산투자를 통해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투자 비중은 S&P500(50%), 나스닥100(10%), 유로스탁스50(20%), MSCI EM(20%)이다.
 
‘KB 글로벌대표자산분산 펀드는 전통적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글로벌주식(60%)과 채권(40%)에 분산투자한다. 글로벌주식은 대표지수분산펀드와 동일하게 미국(60%)과 유럽(20%), 신흥국(20%)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글로벌종합채권지수를 추종하는 채권 ETF에 투자하여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이석희 상무는 분기별 리밸런싱을 통해 지역별 투자비중을 유지하며 급등, 급락으로 시장괴리가 커지는 구간에도 수시 리밸런싱으로 안정화를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ETF 매매에 익숙하지 않은 펀드 선호 고객에게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펀드는 3일부터 KB국민은행과 KB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는 환헤지형(H), 환율 변동에 자산을 노출하는 언헤지형(UH) 상품으로 구분된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유가증권, 대체투자, LDI 부문 등의 자체 리서치 역량으로 최적화된 자산배분펀드 운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력 자산배분형 상품인 ‘KB온국민·다이나믹TDF’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며 지난달 설정액 1조를 돌파했다. 연초 이후 천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TDF 운용사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KB타겟리턴OCIO펀드도 선제적으로 출시해 운용규모 2,700억원으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목표수익률에 따라 안정형, 성장형, 적극형 펀드를 운용 중이다.
 
‘KB올에셋AI솔루션’, ‘KB글로벌멀티에셋인컴’, ‘KB평생연금밸런스등 다양한 EMP 펀드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KB자산운용은 다양한 자산배분펀드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장 상황에 맞는 신규상품을 출시하며 자산배분펀드 명가로 주목받고 있다. 조만간 글로벌 대체투자, 주식 및 채권 관련 국내외 ETF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전글
[보도자료] KB자산운용,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 1년 수익률 1위
다음글
[보도자료] KB자산운용, 국내 최초 배당킹 ETF 포함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