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금융중심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 등록일
- 2005-03-08
(서울=연합인포맥스) 올해 12월부터 예정된 국내 기업연금제 본격 도입을 앞두 고 국내 처음으로 국내외 기업연금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적인 심포 지움이 열린다.
연합인포맥스와 KB자산운용은 오는 29일(화) '올바른 기업연금제도와 자산운용 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동북아 금융중심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업연금제도에 대한 기업과 관련기관의 준비가 최대의 관심으로 부각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해외 연금 전문가는 물론이고 국내 각계의 기업연금 관련 기관과 기업 대표자들이 대규모로 참석, 관련 주제발표와 함께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기업연금제 도입 형태를 놓고 민관에서 치열한 논쟁이 진행 중 이고 각 단체별로 노사간의 입장차이도 여전한 상황이다. 또 제도 도입에 따라 국내 자산운용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으로 있어 금융기관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1부 순서에서는 데이비드 헤튼 ING 펜션 트러스트(Pension Trust) 홍콩대표가 주제 발표를 통해 해외 선진국의 기업연금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올바른 기업연금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
1부 토론에서는 이덕희 퇴직연금 추진단장(노동부), 김정태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이혜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참석해 정부 제도 도입 스케줄과 방침 및 각 단 체들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와 기업 및 단체들의 기업연금제 준비 작업의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는 기회다.
2부에서는 '기업연금시대의 자산운용산업의 역할' 주제로 피터 리안-케인 왓슨& 와이어트 수석투자 컨설턴트가 기업연금제 하에서 각 금융기관들의 리스크관리나 운용기법 등 선진 자산운용 사례를 자세히 소개한다.
또 가리 피터스 KB자산운용 부사장과 에반 헤일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대표, 론 반 오이엔 ING생명 한국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선진국의 연금 자산 운용의 현황은 물론 금융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편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기업연금 관련자들을 격려하고, 고광수 한국증권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최운열 서강대학교 교수 등 제도와 자산운용 부문에 명망있는 전문가들이 각각 사회를 맡게된다.
3월29일(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장소는 63빌딩 국제회의장(2층).
참가비는 없으며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참석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심포지움 식순 ☞ 인사말 ☞ 기조 연설 - 금융감독위원장 윤증현 ☞ Section 1 '기
업연금제도 개혁의 해외사례 소개' - 발표자 : ING Pension Trust 홍콩 대표 데이비드 헤튼 - 패널 토의 : 퇴직연금 추진단장(노동부) 이덕희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김정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이혜선 사회자 : 한국증권연구원 선임연구위
원 고광수 - 질의 응답(Q&A) ☞ 휴식 ☞ Section 2 '기업연금시대의 자산운용산업의 역할' - 발표자 : Watson&Wyatt 수석 투자 컨설턴트 피터 리안 케인 - 패널 토의 : KB자산운용 부사장 가리 피터스 ING Life 한국대표 론 반 오이엔 피델리티자산 한국대표 에반 헤일 사회자 : 서강대학교 교수 최운열 - 질의 응답(Q&A) ☞끝 인사
※ 참석문의 ☎ 398-4941, 4942, 4971, 4974, 497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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