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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국내 기관투자가 분석- KB자산운용

등록일
2004-07-27
				        	KB자산운용(옛 국민투신운용)이 운용업계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 내 최대인 국민은행을 모(母)회사로 두고 있어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수탁액 증가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올 들어 이달 21일까지 늘어난 수탁액은 업계 1위인 5조원. 올해 자산운용사 전체 증가분인 23조원 가운데 20% 이상 쓸어간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총 수탁액은 14조2000억원대로 예전 `3투신` 가운데 한 곳인 푸르덴셜자산운용(옛 현대투신운용)을 제치고 업계 4위로 올라섰다. 

최근 모회사인 국민은행의 한투ㆍ대투 인수가 무산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독자적으로 업계 최대 운용사로 자리잡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 `1년 안에 한투ㆍ대투 제친다`=지난해 말 KB자산운용 수탁액은 총 9조원 수준으로 업계 5위권이었다. 

당시 4위인 푸르덴셜자산운용 수탁액은 14조원대 로 격차가 5조원 이상이었다.하지만 반 년 새 5조원 격차를 따라잡으며 지금은 업계 수위권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KB자산운용 급성장세 뒤에는 금융상품의 시대적 변화라는 큰 흐름이 자리잡고 있다.
경제성장률 하락에 따른 저금리 현상은 은행권 예금상품 매력을 반감시 킨 반면 펀드 등 실적배당형 간접투자상품을 대안으로 부각시켰다. 

얼마 전 김정태 국민은행장이 "저금리 현상으로 인해 은행권이 예금상품으로 경쟁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며 "예금 고객들을 간접투자상품으로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은 이 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백경호 KB자산운용 사장은 "올해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시행으로 사실상 자산 운용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다"며 "국민은행은 은행 내 신탁사업부 기능을 줄 이는 대신 KB자산운용을 간접상품 개발ㆍ운용 창구로 통일했다"고 전했다. 

◆ 안정적인 채권 위주 운용=21일 기준으로 KB자산운용 총수탁액은 14조2109 억원이다. 펀드 유형별로는 머니마켓펀드(MMF)가 47%를 차지해 가장 많고 채권 형 45%, 채권혼합형 4%, 주식형 2%, 주식혼합형 2% 등이다. 운용대상별 비중은 채권이 68%로 가장 높고 현금 27%, 주식 2%, 파생상품 2%, 국외자산 1% 등이다 . 채권형펀드 수익률은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SK글로 벌과 카드채 사태 등으로 업계 평균이 연 3.8% 수준에 그쳤지만 KB자산운용은 연 4.1%대를 기록해 뛰어난 방어력을 과시했다.올해는 이달 21일까지 4.5%대 수익률을 쌓아놓은 상태다. 주식형펀드 역시 다소 방어적인 모습이다. 지난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28.24%로 업계 평균을 소폭 밑돌았다. 
하지만 올 들어 종 합주가지수가 10% 가까이 급락한 상황에서도 3.49%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 장기투자 위해 손절매 규정 두지 않아=KB자산운용은 손절매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장기투자 철학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손절매에 얽매이지 않겠다 는 설명이다. 
특히 주식 운용에는 KB자산운용 지분 20%를 보유한 합작사인 ING금융그룹 투자 원칙과 스타일을 적용하고 있다.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PfG(Pr ice for Growth) 투자 프로세스와 팀 운용, 철저한 위험관리 등을 원칙으로 삼 는다. 

한편 지난 5월 31일 기준 주식 보유비중 1위 종목은 삼성전자(22.06%)다 . 이어 SK텔레콤 국민은행 포스코 KT LG전자 현대차 삼성SDI 신한지주 하나은 행 등 순으로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 ELS 등 구조화 상품 시장 선점=21일 기준 KB자산운용 주가연계증권(ELS)펀 드 설정액은 1조3000억원 수준으로 운용업계 전체 가운데 3분의 1을 차지한다. 
국민은행 판매망과 KB자산운용 상품 개발력이 조화를 이루면서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ELS시장을 선점한 것이다. 
또 최근 새롭게 등장한 환율연계펀드를 이달에만 3000억원 이상 판매하는 등 파생상품을 결합해 특정 수익구조를 만드는 구조화 상품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 

◆ 적립식펀드로 저금리 시대 극복=현재 적립식펀드 운용 규모는 연초 대비 3 배 이상 불어나 13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업종 대표주로 구성된 주식형 적립식펀드를 중심으로 채권형과 혼합형 적립식 펀드 등 다양한 유형을 내놓고 있다. 

<오재현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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