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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적립식 투자성공론

등록일
2004-07-27
				        	"아직도 직접투자를 고집하십니까?" KB자산운용 김영일(41) 주식운용본부장은 일반투
자자들의 직접투자 관행을 '몸에 맞지 않는 옷' 에 비유한다.

개인들은 주식을 살 때 주로 단기투자, 심리투자에 집착하지만 정작 주가는 기업가치에 따라 장기 방향성을 결정하는 속성을 지닌다.

개인들이 단거리 스프린터라면 주가는 장거리를 달리는 마라토너인 셈이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기업가치가 우수한 기업들의 경우, 짧은 기간을 두고 보면 어지러울 정도로 등락을 거듭하지만 결국 멀리서 되돌아보면 예외없이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개인들은 그러나 주가가 조금만 오르거나 떨어져도 주식을 사야되는지 팔아야되는지 안절부절못한다.

삼성전자 주가는 5~6년 전에 비해 10배 이상 뛰었지만 삼성전자에 투자해 큰 돈을 벌었다는 개인은 드물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당연히 경기 룰(장거리경주)을 따라야 하고, 그러려면 먼저 단기적 시각을 버리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지구력을 길러야 한다는 게 김 본부장의 논리다.

김 본부장은 "단기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돈을 벌기 어렵다는 건 이제 상식에 속한다" 며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지치지 않고 장기투자할 수 있어야 하는데 목돈이 없는 개인들에게는 소액으로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상품이 최고의 투자대안" 이라고 설명했다.

◆잘나가는 적립식투자=적립식투자란 당장 목돈이 없는 개인투자자들이 매월 10만원 정도의 소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해 5년, 10년 뒤에 목돈으로 찾아가는 '티끌을 모아 태산을 만드는' 상품이다.

대표적인 적립식투자 사례는 금융선진국인 미국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업연금 형태인 401K는 직장인들의 돈을 수년에서 수십년 기간 동안 차곡차곡 모아 기관을 통해 간접ㆍ장기투자를 한다.

직장인들은 퇴직할 때 401K를 통해 퇴직금에다 알파수익(주식투자)을 챙기게 된다.

국내에서도 10여년 전부터 관련상품이 나왔지만 적립식투자가 본격적인 투자대안으로 떠오른 건 사실상 올해부터다.

증시침체로 탈출구를 찾지 못한 개인들이 상대적으로 투자부담과 위험이 적은 적립식 상품으로 발길을 돌린 것이다.

KB자산운용이 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KB스타업종대표적립식펀드' 는 지난 7개월여 동안 450억원에 가까운 수탁액을 기록했다.

매달 10만원, 20만원 소액을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다.

◆왜 적립식투자인가=종목선택의 고민이 없다.

장기투자를 하더라도 개인이 직접 투자에 나서게 되면 해당종목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또 조금만 수익이 나거나 손실이 발생해도 매매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적립식투자상품인 적립식펀드의 경우 투자자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곤 목표금액과 투자기간 정하기, 그리고 매월 부담없는 금액을 통장에 넣어주는 것이 전부다.

기업가치 우수종목 선정은 전문가들이 알아서 대행해 준다.

매월 일정금액을 투자하기 때문에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는 살 수 있는 주식이 적지만 주가가 내렸을 때는 주식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평균단가가 낮아지는 부수효과도 얻는다.

김 본부장은 "과거 급등락장에 대한 경험 때문에 아직도 적립식투자를 꺼리는 고객들이 있지만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주가는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상승해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며 "장기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포트폴리오를 정하기 때문에 단기수익률에만 연연하지 않는다면 채권이나 부동산에 비할 바 없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김영일 본부장은…

지난 94년 한국투자신탁에서 펀드매니저 생활을 시작한 이래 2002년까지 단 한차례도 시장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로 주식투자에 일가견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긴 90년대 후반에는 박현주펀드를 운용하며 종목선택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 업계 내에서 명성을 쌓았다.

2001년 이후 만 3년째 KB자산운용의 주식운용본부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양춘병 기자(yang@heraldm.com) 

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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