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신운용이 연기금투자풀 MMF 운용사 로 신규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4일 투자풀운영위원회(위원장:변양균 기획예산처 차관)를 열어 연기금투자풀 MMF운용사로 국민투신운용을 새로 뽑았다. 향후 연기금풀 MMF 운용사는 푸르덴셜투신, 한국투신, 대한투신, 국민투신 4개 사로 구성된다. 예산처는 ▲국민투신이 국공채 위주의 안정적 자산운용 전략을 구사하면서도 우 수한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고 ▲우수한 리서치 능력과 ▲MMF전담 운용조직을 보유하 고 있다며 선정 이유로 밝혔다. 기획예산처.주간운용사.자산운용협회로 구성된 선정평가단이 참여신청한 16개 투신사에 대해 1.2차 평가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실시했다. 대신 기존 운용사 중에 LG투신이 4개 운용사 중 최하위의 성과를 나타냄에 따라 탈락됐다. 예산처 관계자는 "MMF 4개 운용사가 업계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 나 LG투신이 가장 낮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예산처는 향후 MMF뿐만 아니라 채권형 펀드 등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성과평가를 하되, 중장기적 시각에서 운용전략 수립 및 운용사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