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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전략] 외국인 동향보다 기업가치 주목 -[매일경제]

등록일
2004-04-08
				        	외국인투자가의 순매수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요 종목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도 재차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 지고 있다. 일시에 외국인투자가들이 매도로 돌아선다면 주식시장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비현실적이다. 

외국인투자가는 한 명이 아니다. 더구나 국내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물량을 떠넘기기 위해 92년 시장 개방 이후 2002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순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지나치게 극단적인 상황을 상정하고 있는 것은 무조건 위험을 회피하 고자 하는 심리의 방증이다. 한편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 외국인의 지분율 급증은 분명 우려할 만하다.

기업 성장 과실이 국내에서 순환되지 않고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 하지만 이는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논외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장기적 문제 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본다면 외국인 매매 동향이 중요한 투자의사 결정의 기 준일 수 없다.

물론 당시의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에는 틀림없지 만 무작정 외국인만을 쳐다보고 있을 일이 아니다.

그럼 무엇을 볼 것인가? 언제나 그랬듯이 기업 가치와 성장이 열쇠다.

주식시 장은 게임의 장이 아니라 기업 가치와 성장을 사고 파는 곳이다.

주가가 두 가 지 요소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주가가 기업 가치와 성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면 사고, 과대평가하고 있으면 팔면 된다.

문제는 어떻게 기업 가치와 성장을 제대로 평가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점은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 또는 대형 기업으로 성장함에 따라 타 지역 경쟁 업체나 유사 업체와 기업 가치 및 성장 비교 가능성이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는 것이다.

반면 이들 기업 주가는 국내투자자의 외면 속에 경쟁 업체에 비해 저평가된 상 태가 지속되고 있다.

비교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기 란 쉽지 않다.

외국인투자가들은 이런 관점에서 용이하게 국내 기업을 매수하 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지분의 급증에도 여전히 기회는 저평가된 주요 종목들에 존재한다.

더 이상 외국인을 쳐다보지 말자. 중요한 것은 외국인 동향이 아니라 기업 가 치와 성장세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은 이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다.

<김영일 국민투신 주식운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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