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자신탁운용은 주식형과 채권형 ELS(주가지수연계증권)펀드를 각각 국민은행을 통해 2월26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식형인 'KB스타 히트앤런 ELS펀드'는 수익참여율이 100%인 동시에 일정부분 하락위험을 방어하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준지수대비 10%만큼 상승하면 펀드 수익률도 10%±α 가 되며 30%만큼 상승하면 고객의 수익률도 30%±α만큼 오른다. 동시에 주가가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20% 초과 하락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존되는 구조다. 회사측은 주가하락의 경우에도 어느 정도 손실을 막을 수 있어 KOSPI200을 추종하는 ETF나 인덱스펀드보다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일반적인 ELS펀드의 경우 중도환매시에 환매수수료 부담때문에 원금손실을 초래할 수 도 있으나 이 펀드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없어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서 환매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채권형인 'KB스타 세이프플러스 ELS펀드'는 주가지수등락과 상관없이 수익률 전구간에서 세후기준으로 원금보존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기준지수 대비 1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고 주가지수가 앞뒤로 변하기만 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게 회사측의 설명. 특히 지수의 변동폭이 매우 클 경우에도 세후 원금보존과 더불어 일정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만기시 주가지수가 기준지수대비 0~ 5% 상승시 상승률의 140%(연환산)에 해당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5 ~ 25% 상승시 연 7%의 수익을, 한번이라도 25% 초과 상승할 경우 연 4.5%의 수익이 확정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