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신운용은 6일 신임 운용총괄상무(CIO)에 폴 암스트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암스트롱 상무는 채권 및 주식운용의 총괄 책임을 담당할 예정이다. 영국출생인 암스트롱 상무는 영국과 홍콩에서 30여년의 투자운용 및 자문업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 지난 70년 영국 런던 함브로스 은행을 시작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에서 근무했으며, 90년 홍콩으로 옮겨 HSBC, 자딘플레밍.피델리티인베스트 등에서 투자 자문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국민투신측은 “암스트롱 상무의 아시아 채권 및 주식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 그리고 상품개발과 컴플라이언스와 관련된 경험은 국민투신운용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