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신운용은 오는 15∼23일 해외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펀드오브펀드)인 `골드앤와이즈(Gold&Wise) 글로벌 베스트 셀렉션 펀드'를 국민은행 프라이빗 뱅킹(PB) 창구를 통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펀드오브펀드가 해외의 주식.채권형 펀드를 편입해 국내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데 반해 이 펀드는 미국 주식, 천연자원, 금,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다양한 펀드를 분산 편입해 리스크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1년이며 최소 가입 금액은 1억원 이상이다. 이창현 국민투신 팀장은 "이 펀드는 미국 주도의 경기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해 리스크를 축소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hsh@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