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펀드맵 펀드찾기

인기펀드

동안
자금유입액이 가장 많은 상품입니다.
기준일 : (운용펀드 기준)
전체보기
동안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입니다.
기준일 : (운용펀드 기준)
전체보기
동안
클릭수가 가장 많은 상품입니다.
기준일 : (운용펀드 기준)
전체보기

검색 BEST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 입니다.
검색어 클릭 시 ‘통합검색’의 결과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기준일 : 통합검색 바로가기

장바구니

  • 최신순으로 10개까지 장바구니에 추가됩니다.
  •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은 웹 캐시(cache) 삭제 시 자동 삭제됩니다.
  • 펀드 상품을 비교하려면 체크박스 선택 후 ‘선택 상품 비교’ 버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2개 ~ 최대 3개까지 비교 가능)

투자 아이디어

  1. Insight & View
  2. 투자 아이디어
상품/투자정보

최근 이슈들과 투자 전략 - 퇴직연금 안전자산 한도 폐지, ISA, 연금계좌 해외펀드 배당 이중과세 논란

등록일
2025-02-19
최근 주요 이슈들과 투자 전략


▶ 퇴직연금 & ISA 계좌 공부하기
퇴직연금, IRP, 연금저축 완벽 정리
ISA 계좌 특징과 장점, 단점
 

최근 우리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이슈가 몇 개 있었습니다.

특히나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쏟는 '연금투자', 그리고 '절세' 관련 주제입니다.

이런 뉴스들을 간략히 정리해 보며 이를 우리 투자에 어떻게 연결 지을 수 있는지, 우리는 어떤 대안을 가져갈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 퇴직연금 일병 구하기
- 위험자산 투자한도 폐지

첫 번째 이슈는 '퇴직연금 위험자산 투자한도 폐지 추진'입니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에 대해 최대 70%로 설정되어 있는 위험자산 투자한도를 폐지함과 함께, 국내 상장 주식도 투자할 수 있게 만드는 개선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정부부처로 구성된 사적연금개선 TF에서 해당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금융감독원에서 직접 밝힌 내용인 만큼 실제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이슈라고 판단됩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추진중인 irp 및 dc형 퇴직연금 '위험자산 투자한도' 폐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우리가 연금투자를 할 수 있는 쉬운 수단에는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개인형 IRP, 연금저축 계좌가 있습니다.

이 중 투자한도의 제한이 없는 연금저축 계좌를 제외하고 DC형 퇴직연금과 IRP에는 최대 70%의 위험자산 한도가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즉, 주식과 같이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큰 고위험 자산으로만 연금 계좌를 꽉 채울 수는 없었습니다.

나머지 30%를 채권형 상품, 또는 채권혼합형 ETF와 같이 안전성이 높은 상품들로 섞어주어야 했죠.


'위험자산 투자한도' 70%가 있는 지금의 기존 투자 방식 예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 대표 지수 상품으로만 연금자산을 운용했던 사람들은 'S&P 500 지수 추종 ETF 70% + S&P 500 채권혼합형 ETF 30%'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연금자산의 변동성을 줄이고 투자의 안정성을 높아준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더욱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싶었던 투자자에게는 조금 아쉽기도 한 제도였습니다.

그러나 이 제한이 사라지게 되면 이전보다 더 공격적이고 자유로운 투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국내 상장 주식도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되고요.


그렇다면 금감원은 왜 갑자기 이런 걸 추진하는 걸까요? 그건 바로 '사람들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때문입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인들의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은 2%에 불과했습니다.

S&P 500 지수의 연평균 수익률이 지난 30년간 8% 전후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상당히 낮은 수익률이죠.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수익률.

이 정도의 수익률이 계속되면 퇴직연금을 통한 노후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이 큰 것입니다.

금감원의 퇴직연금 위험자산 투자한도 폐지가 실제로 시행된다면 사람들이 조금은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는 낮았던 연평균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고민'하는 사람 이미지.


앞으로 생길 수 있는 큰 변화 앞에서 우리는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나갈 수 있을까요? 퇴직연금 계좌 100%를 뭘로 채워야 할까요?

수십 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꾸준히 우수한 수익을 내주었던 미국 대표 주가지수 투자에 투자하는 것이 어쩌면 가장 무난한 선택지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2024년 말 기준 S&P 500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10~11% 수준, 나스닥 100 지수는 14~15%를 형성했으니 말이죠.

제일 잘나가는 국가의 대표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만큼, 적당한 분산투자 효과를 내면서 높은 주가 상승도 노려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최근 보수를 전격 인하한 'rise etf'의 미국 대표 지수 추종 상품들.



심지어 최근 KB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ETF들이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는 점!

투자 시 발생하는 각종 비용들마저 확 줄어든 만큼 투자를 망설일 이유가 없겠죠?


● RISE 미국S&P500(H, UH)
    : 총보수 연 0.01% → 0.0047%

* H : 합성총보수: 연 0.0947%,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633%
* UH : 합성총보수: 연 0.1947%,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773%


● RISE 미국나스닥100
   : 총보수 연 0.01% → 0.0062%

* 합성총보수: 연 0.1262%,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563%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배분을 해주는 'tdf' 펀드.



미국 대표 지수 추종 상품에 내 연금자산을 집중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이미 미국에서 많은 연금투자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입증된 TDF 상품들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 배분을 해주는 TDF 상품은 미국에서 지난 10년간 연평균 6~8% 수준의 수익률을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펀드만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S&P 500 지수 추종 ETF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미국 지수 추종 투자의 효과도 함께 가져갈 수 있죠.


* KB 온국민 TDF 2050(H)의 경우 S&P 500 지수 추종 ETF에 약 43.4% 투자 (24년 11월 말 기준)


KB자산운용에는 2030부터 2060에 이르기까지 '예상되는 나의 은퇴 시기'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TDF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상품들을 활용하여 나의 연금계좌를 100% 꽉꽉 채우는 방식의 투자도 고려해 볼 만한 투자 전략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TDF 상품 공부하기 → 바로 가기
● TDF에 붙은 숫자의 비밀 → 바로 가기



■ ISA 해외투자 펀드 배당
이중과세 논란?!


최근 투자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또 다른 이슈는 바로 'ISA 계좌 해외펀드 배당 이중과세'였습니다.

올해부터는 연금계좌를 통해 발생하는 해외 펀드(ETF 포함) 분배금(배당금)에 대해 '이중과세'가 이뤄진다는 건데요.


무슨 소식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미국 주식'을 통해 '배당금' 발생 시 현재는 미국 국세청이 15%의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


자, 현재 우리가 미국 주식이나 미국 ETF에 직접 투자를 하고, 여기에서 배당금(또는 분배금)을 받게 되면 미국 정부가 15%의 배당소득세를 떼어갑니다.

그래서 우리의 배당금은 15%만큼 원천 징수가 된 후 나머지 85%의 금액이 우리 계좌로 들어오게 되죠.


15%라는 세율.

특히나 배당주에 큰돈을 투자하고 있는 사람이나, 배당금으로 월 현금흐름을 만들어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참 아쉬울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미국에 직접 투자를 하며 많은 배당을 받는 것은 좋은데... 언제나 내 배당금의 1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사실이 아쉽기만 하죠.



그런데 이와 같이 '너무나 아쉬운' 배당소득세를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나 IRP, DC형 퇴직연금 같은 절세계좌를 통해 'RISE 미국S&P500 ETF'와 같은 국내 상장 해외 투자 ETF(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위 계좌들에는 과세이연이라는 엄청난 혜택에 더해 분리과세, 비과세 같은 장점들이 부여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무슨 소리인지 쉽게 이해가 안 되신다고요?


미국에 낸 '배당소득세' 환급으로 과세이연과 복리 극대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기존의 '절세계좌'.



자, 김깨비가 한번 ISA랑 IRP, 2개의 계좌를 통해 'RISE 미국S&P배당킹 ETF'에 큰돈을 투자하고 연 1,000만원의 분배금을 받았다고 가정합시다.

만약 김깨비가 미국 ETF에 직접 투자해서 1,000만원의 분배금을 받았다면 이 중 15%인 150만원을 제외한 850만원만 나의 수중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김깨비는 절세계좌에서 'RISE 미국S&P배당킹 ETF'로 미국 배당 투자를 진행하였죠.


세금을 당장 내지 않고 나중에 내는 '과세이연'이라는 엄청난 혜택을 가진 계좌들이기에, 미국에서 150만원이나 발생한 세금을 우선 국세청에서 메꿔줍니다.

국세청이 150만원에 해당하는 돈을 자산운용사에 보내고, 자산운용사는 이 돈을 투자자들에게 분배금 형식으로 나눠주었습니다.

그렇기에 투자자들은 연금/절세계좌의 '과세이연' 혜택으로 배당금을 온전하게 다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죠.


'일반형 isa'의 비과세한도 및 세금 혜택과 '연금소득' 원천징수 세율을 정리한 자료.



심지어 추후 돈을 인출할 때도 ISA 계좌의 경우에는 비과세 한도인 200만원까지는 0%(일반형 기준), 2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9.9%의 세금만 냈으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금계좌의 경우에는 과세이연 혜택으로 쭉 세금 없이 투자하다가 나중에 연금을 받게 되면 그때에서야 3.3~5.5%의 연금소득세(지방세 포함)만 되었죠.


어라? 미국에서 투자했다면 원천징수로 발생했을 배당소득세를 정부에서 일단 환급해 줄뿐더러, 나중에는 더 낮은 세율을 적용시킬 수 있다? 더 많이 받고 나중에 덜 낸다?!

당장 세금을 안내도 되고, 월 현금흐름도 더 커지며, 복리효과 또한 극대화될 수 있으니 배당 투자하기에 너무나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2021년 '세법개정안'에 나와있는 미국투자 펀드 '배당소득세' 환급 관련 내용.


하지만 2021년 세법개정안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이와 관련된 세법이 바뀌었습니다.

국내 상장 미국 투자 펀드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세에 대해 해주던 국세청의 세금 환급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동안은 정부에서 먼저 환급을 해주었는데, 이걸 이제 안 해준다는 것이죠. 그야말로 '해외에서 발생하는 세금, 이제 내가 미리 안 내줄 거고 네가 바로 내라!'라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는 과세 이연 혜택을 통해 그동안 누려왔던 '복리 극대화'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나중에 'ISA나 연금계좌'에서 해당 ETF나 펀드를 매도하게 될 경우 또 한 번 저율과세(ISA)/연금소득세(연금계좌)와 같은 세금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이중과세가 이뤄지게 되는 것이죠.

이런 사태 속에서 투자자들은 "알아서 노후 대비를 하라더니 오히려 사다리를 더 끊어버렸다!", "배당투자하지 말라는 거냐!"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도 강력한 반발에 대책을 마련하는 중입니다.

우선 ISA는 펀드별 외국납부세액을 '크레딧'과 같은 방식으로 쌓아둔 후, 여기에 일정한 공제율을 적용해 만기 시에 내는 세금에서 공제해주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법 시행령을 바꿔 이를 7월부터 적용한다고 하죠.

그리고 연금계좌에 대해서도 연내 절차를 거쳐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적용되어도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점, 그리고 과세 이연 혜택 또한 사라진다는 점 때문에 이 한동안 논란이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누리던 혜택들이 올해부터 사라지게 되었다는 사실은 참 아쉽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투자 자체를 멈출 수는 없겠죠? 지금의 상황에서 크게 두 가지의 투자 전략으로 선회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커버드콜 ETF 투자

고정적 인컴이 필요한 경우 할 수 있는 대안은 커버드콜 상품 투자입니다.

커버드콜 ETF와 같은 상품들은 배당이 아닌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분배금을 마련합니다.

주식, 채권과 같은 기초 자산을 매입함과 동시에 이를 담보로 발행한 '콜옵션'을 매도하여 '옵션 프리미엄'이라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현재 국내 커버드콜 ETF 상품에 대해서는 옵션 프리미엄에 대해 모두 비과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곧 우리가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과 같은 국내 커버드콜 ETF에 투자한다면 여전히 연금계좌를 통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커버드콜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급등하게 될 경우 주가 상승의 수혜를 모두 누리지 못하고 수익이 제한된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인컴)을 더 중요 시 여기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RISE ETF 주요 커버드콜 상품
→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 배당이 아닌 성장 테마로의 회귀!

아니면 기존의 배당 중심 투자에서 탈피하여 성장 중심의 테마로 전략을 수정하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여전히 ISA & 연금계좌에 절세 혜택이 존재하는 만큼,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테마를 찾아 오랜 기간 투자하는 것입니다.

미국 직접 투자에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보다 훨씬 낮은 세율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죠.

특히나 최근 AI 산업이 큰 기대감을 모으는 만큼, 관련 상품에 투자해서 과세이연 혜택을 누려보는 것도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AI 테마 투자 + 절세까지!
→ KB 미국 대표성장주 펀드
→ KB 미국 AI 테크액티브 ETF
→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참 하루가 멀다 하고 다양한 이슈들이 나옵니다. 몇몇 이슈들은 우리의 투자에도 영향을 끼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겠죠?

언제나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또 가장 좋은 투자처를 찾아 나서는 것이 우리의 투자 결과에도 정말 중요합니다.

KB자산운용도 항상 투자자분들의 여정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RISE 미국S&P500 (UH) ◆
· 상장일 : 2021.04.29
· 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 : 연 0.0947%,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633%?

◆ RISE 미국나스닥100 ◆
· 상장일 : 2020.11.06
· 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 : 합성총보수: 연 0.1262%,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563%?

◆ KB 미국 대표성장주(UH) ◆
· 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 : 연 1.406% (집합투자업자 0.85%, 판매회사 0.5%, 신탁업자 0.04%, 일반사무 0.015%, 기타비용 0.001%) (C-E 클래스 기준, 증권거래비용 0.033% 별도)

◆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
· 상장일 : 2024.11.26
· 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총보수 : 연 0.5%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459%, 신탁 : 0.02%, 일반사무 : 0.02%)?

◆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
· 상장일 : 2024.07.23
· 위험등급 :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 총보수 : 연 0.01%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001%, 신탁 : 0.005%, 일반사무 : 0.003%)

◆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
· 상장일 : 2024.03.05
· 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총보수 : 연 0.3%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259%, 신탁 : 0.02%, 일반사무 : 0.02%)



Compliance notice
※ KB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투자광고 2025_220(다)'
※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는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하며,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합리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지만, 투자 권유의 적합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라도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자료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참고용으로만 제시된 것이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 반영된 것입니다. 당사는 관련 법령에 허용된 범위 내에서 투자 전략 및 투자 프로세스를 결정하므로, 본 자료에 기재된 사항 중 관련 법령 및 계약서의 내용과 상이한 것은 효력이 없습니다.
※ 본 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귀속되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를 KB자산운용 임직원 외의 자로부터 입수하였을 경우, 자료 무단 제공 및 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제공자 및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투자자는 투자 의사결정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집합투자규약 및 투자설명서를 수령하여 상품의 내용을 충분히 인지한 후 투자 결정하시기 바라며, 투자 전 판매 회사의 충분한 설명을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 방법은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도움은 No! 혼자서도 미국 진출 잘하는 국내 바이오 (주요 바이오 관련주)
다음글
트럼프 2.0, 비트코인의 행방은? - 비트코인 전망과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