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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 AI 전쟁의 서막과 아폴로 11호 (관련주 ETF, 펀드)

등록일
2025-02-12

딥시크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 AI 전쟁의 서막과 아폴로 11호



▶ AI 투자 인사이트 엿보기
CES 2025 젠슨 황 발표에서 엿보는 미래
AI의 시간은 계속된다



■ 아폴로 11호 조작설을 믿는 사람들

세상에는 아직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조작설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에이 설마.. 2025년에 그런 사람이 진짜 있냐고요?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물론 아폴로 11호는 정말로 달에 갔습니다.

이미 수많은 국가의 달 관측선들이 달 표면에서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의 흔적들을 발견했고, 우리는 과거 NASA가 남겼던 달에서의 기억들을 수많은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다누리호, 그리고 나사 달궤도정찰위성이 찍은 달에 있는 '아폴로 프로젝트'의 흔적.


심지어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도 아폴로 11호와 17호의 흔적을 촬영하는 데 성공하였죠.

그런데도 일부 사람들은 믿지 못합니다.

그들이 못 믿겠다는 이유는 '왜 인간이 1972년 이후 더 이상 달에 가지 못하고 있느냐'입니다.

50년이 지나도록 인간이 더 이상 달에 못 가고 있는 현실이 곧 조작설의 증거라는 것이죠.

물론 못 가는 것이 아니라 안 가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엄청난 돈을 들여가며 달에 인간을 보낼 이유도 딱히 없고, 반드시 가야만 한다는 미션도 없기 때문이죠.


서론이 조금 길었습니다.

갑자기 왜 투자 블로그에서 달 탐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어안이 벙벙하시죠?

이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투자를 하는 데 있어 우리가 지나온 역사는 언제나 좋은 참고 대상이 된다는 것이죠.

우리는 과거의 사례를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을 발휘할 수 있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의 이야기는 지금의 상황에서 미래를 예상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좋은 기록입니다.



■ 딥시크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트럼프 취임식 이후 시장을 뒤흔든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중국 량원펑이 2023년 만든 LLM 언어모델 개발 회사, DeepSeek(이하 딥시크)의 전면 등장입니다.

간단하게 핵심 내용들만 정리해 볼까요?


지난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식이 열리던 날, 딥시크가 새로운 모델을 하나 발표합니다. 바로 DeepSeek R1.

참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이 딥시크 R1은 세상에 공개되자마자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openai의 o1 모델과 필적하는 성능을 가지고 나온 '딥시크 r1' 모델.


우선 성능이 미국 LLM 선두주자로 불리던 OpenAI의 o1 모델과 거의 필적하는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미국이 AI 분야의 최강자이며, 다른 국가들은 갈 길이 멀다고 느끼던 미국인들에게 중국이라는 새로운 도전자의 급부상은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가왔습니다.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딥시크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R1 모델 개발에 든 비용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낮다는 것'.

H100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H800 2,048개만을 사용하여 학습을 시켰으며, R1의 기반이 되는 V3를 만드는 데 들어간 비용도 557.6만 달러(약 80억원)에 불과했다는 것이죠.

심지어 AI 개발 인력(139명)도 OpenAI(1,200명)의 10%도 안되며, 총비용도 OpenAI가 쓴 것의 1/10도 안된다는 사실.

이런 요소들은 기존 미국 AI 산업 전반에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심어주었습니다.


딥시크 R1의 등장, 그리고 취임식 바로 하루 뒤인 1월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 가지 프로젝트를 발표합니다.

바로 향후 4년간 미국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무려 5,000억 달러(약 725조원)의 투자를 진행한다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입니다.

오픈ai와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합작법인을 세워 미국에 ai 인프라를 만들어나가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 AI, 오라클, 소프트뱅크의 합작 법인인 '스타게이트'를 설립하고 데이터센터 구축과 함께 미국 내 AI 인프라를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맨 처음 1,000억 달러의 자본을 시작으로 4년에 걸쳐 5,000억 달러로 그 금액을 확대하며, 여기에 소프트뱅크, 아부다비 국영 AI 펀드(MGX) 등이 자본을 대는 것이죠.

이 프로젝트는 텍사스에 건설될 첫 번째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앞으로 10만 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ARM,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등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한 배에 탑승해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먼저 ASI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발표한 날짜. 참 의미심장합니다.

물론 샘 알트만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준비하기 시작한 건 작년입니다.

하지만 이걸 21일 발표했다는 건 미국과 트럼프 정부가 딥시크를 상당히 의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제 '중국'을 본격적인 도전자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과거 스푸트니크 위성 발사 이후 소련이 미국의 진정한 우주 패권 전쟁의 경쟁자로 인식되었던 것과 유사합니다.

'딥시크' 설립이후 싱가폴에 대한 엔비디아 gpu 수출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자료.


물론 딥시크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들은 겨우 80억원으로 R1을 만들었다는 딥시크의 발표를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딥시크 설립 시점 이후 싱가포르로 수출된 H100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을 보며, 이 많은 엔비디아 H100이 결국 중국으로 우회 수출되었고 딥시크 개발에 쓰였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Scale AI의 CEO인 '알렉산더 왕'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딥시크가 약 5만 개의 엔비디아 H100을 갖고 있는 걸로 아는데, 그들은 미국의 수출 통제 때문에 그것에 대해 얘기할 수 없다"라는 발언을 하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딥시크가 단 기간에 엄청난 성능의 LLM을 만들어낸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Time Scaling Law (AI 훈련이 아닌 추론 과정에 더 초점을 맞추는 학습 방식) 방식을 통해, 과거보다 더 가성비 있게 AI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만큼 중국의 딥시크는 미국 사회 전체에 경종을 울리기 충분했습니다.

어쩌면 달에 먼저 인간을 보내는 것이 미국이 아닌 중국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 이게 위기라고? 천만에
빅테크가 알려준 힌트, 진정한 혁명의 시작

이전까지 AI 산업을 지배하던 AI 학습 방식은 Scaling Law였습니다.

'AI 훈련'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이 방식에서는 AI 성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모델의 크기, 학습 데이터의 양, 그리고 연산 자원의 양이 중요했습니다.

더 훌륭한 성능의 AI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델 크기를 더 키우고, 더더욱 많은 데이터를 집어넣으며, 더더더 많은 GPU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였죠.

그렇기에 수많은 기업들이 적게는 몇 만개에서 많게는 수십만 개의 H100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딥시크 R1은 어쩌면 Time Scaling Law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무지막지하게 돈을 때려 박는 것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며, 더 많은 추론 시간 투입을 통해 훨씬 더 가성비 있는 결과를 뽑아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단순히 돈을 많이 쓰기만 한다고 해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는 사실을 각인시킨 것입니다.


이런 추세를 보며 혹자들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시작하기도 전에 망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아니 딥시크가 저렇게 적은 돈으로도 엄청난 성능을 내는 데, 지금처럼 기업들이 엔비디아 AI 칩 구매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쓰는 것이 맞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700조를 쓰겠다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의구심을 보내는 것이죠. 그러면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위기를 맞이하였다는 의견을 내놓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우리가 지나온 역사는 언제나 좋은 참고 대상이 된다고 앞서 이야기했던 것. 기억나시나요?

과거의 경험을 비춰 볼 때 지금의 상황은 미국에 있어 위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엄청난 기회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각 회사들은 엄청난 양의 투자를 지속함과 동시에 비용 효율성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막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데 비용도 효율적으로 쓴다? 그러면 중국보다는 앞서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러시아 '스푸트니크'.


1950년까지 우리는 인간이 우주 공간에 무언가를 쏴올릴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우주항공 기술의 발전 또한 유의미하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952년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게 되며 모든 상황이 바뀌었죠.

이후 발등에 불이 떨어지며 절대 질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미국은 무려 당시 국가 예산의 10.3%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돈을 아폴로 계획에 쏟아붓게 됩니다.

당연히 엄청난 인력 투입과 규제 완화 등은 말할 것도 없었죠.

그렇기에 이전까지는 큰 변화가 없던 우주항공 기술이 단 10년 남짓 한 시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달에 발자국도 남길 수 있었고요.

역시나 소련 또한 비슷한 태도로 임했고, 두 국가의 우주항공 기술력은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지금의 상황이랑 너무나 비슷하지 않나요?

중국이 쏘아 올린 딥시크 R1이라는 스푸트니크. 그리고 아폴로 계획으로 투영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빅테크 기업들의 동참.

이제 인류의 역사는 또 한 번의 딥 다이브, 그리고 급격한 기술/문명의 발전으로 돌입하게 될 것만 같습니다.

'딥시크' 출시 이후 더욱 빨라진 ai 고성능 모델 공개 시기.


실제로 딥시크 모먼트 이후 2주 남짓 한 시간 동안 각 기업들은 고성능 모델을 이전보다 더 빠르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AI를 평가하는 시험 중 가장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는 'Humanity’s Last Exam'에서의 정답률이 이전까지는 큰 진전이 없다가 R1 이후 엄청난 속도로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기술 발전의 속도가 '배'에서 '곱'의 단계로 넘어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두 국가 모두 부족한 것이 있다면 더더욱 지원을 할 것이고, 한 걸음이라도 상대방보다 더 앞서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투입할 것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미국 거대 빅테크 기업들도 이번 사건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2024년 4분기 실적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보면 이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한번 주요 수치와 발언들을 살펴볼까요?


▶ 마이크로소프트
- 24년 22.6B였던 자본지출(Capex)을 25년에 $80B까지 늘릴 것

▶ 메타 플랫폼스
- 24년 40B였던 자본지출(Capex)을 25년에 $60~65B 수준까지 늘릴 것
- "25년에 전개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 "대규모 인프라는 높은 수준의 품질로 연결된다. 여전히 대규모 투자는 전략적 우위를 가져다준다"

▶ 구글
- 24년 52B였던 자본지출(Capex)을 25년에 $75B까지 늘릴 것

▶ 테슬라
- 인프라를 포함하여 누적 AI 관련 투자는 50억 달러 정도이며, 25년에도 24년 수준의 투자 전망
- "인공지능 로봇 AI 훈련에는 자율주행 개발의 최소 10배에 해당하는 투자가 필요하다"
- "장기적으로 로봇 훈련 컴퓨팅 비용에 최소 $500B (약 780조원) 수준의 지출을 할 것이다"

▶ AMD
- "향후 몇 년 동안 AI 칩 판매는 수백억 달러에 달할 것이다"


실로 놀랍습니다.

그동안의 AI 투자가 훈련(Training)을 위한 인프라에 집중되었다면, 이제 기업들은 훈련에 더해 추론(Inference)을 위한 투자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경쟁은 단순히 '크기 싸움'에서 벗어나 '크기와 속도'로 변모할 것이고, 더 많은 투자와 연구는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가져다주게 되겠죠.



■ We Choose to Go to the Moon!

'아폴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존 f 캐네디.


 "We Choose to Go to the Moon in this Decade... (존 F 케네디, 1962.09.12)" 

1962년 9월 12일.

미국 우주 기술 발전의 역사를 엄청난 속도로 폭발시킨, 10년 안에 인류를 달로 보내겠다는 존 F 케네디의 그 유명한 연설.

이후 7년 후 미국은 결국 인간을 달로 보냈고, 소련과의 우주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소련이라는 강력한 도전자의 등장, 그리고 직접적인 경쟁은 미국이 모든 자원을 우주 개발에 쏟아붓도록 유도했고, 이는 달 표면의 발자국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1957년 스푸트니크(최초의 인공위성) 이후 인간이 달에 가기까지 단 12년.

승리에 대한 집착, 그리고 절대 질 수 없다는 미션은 이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만큼 이겨야만 한다는 미션의 힘은 위대합니다.



"We Choose to Make the ASI in this Decade..."

자, 이제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딥시크와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그 서막을 열였습니다.

트럼프와 스타게이트를 이끄는 인물들, 더 나아가 미국 거대 빅테크의 수장들까지.

모두가 중국을 두려워하며 '더 더 더'를 외치고 있습니다. 절대 질 수 없다는 각오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AI 분야 세계 1등을 자랑하던 미국. 그리고 트럼프의 취임과 함께 등장한 중국이라는 강력한 도전자.

두 국가는 상대방을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그날까지 모든 것을 퍼부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AI 혁명은 로켓을 방불케 하는 속도로 진행될 것입니다.

두 국가 모두 AGI(일반인공지능), 더 나아가 아직은 추상적 개념으로만 존재하는 ASI(초인공지능)에 '먼저' 도달하기 위해 올 인할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누가 이기게 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 한 가지 느낄 수 있는 건 광기 어린 전쟁 속에서 AI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무궁무진한 시장의 개화. 상상도 못했던 양의 자본 투입과 인프라 확충. 그리고 점점 더 빨라지는 기술 발전 속도.

시장의 크기는 그와 비례해서 커질 것이고, 우리는 엄청난 기회의 바다를 마주하게 되겠죠.

앞으로 10년. 그 바다에 몸을 던지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AI 투자의 지렛대

서서히 다가오는 기회의 바다.

그 바다에 몸을 맡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개별 종목을 찾아 투자할 수도 있고,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방법도 있죠.

하지만 좀 더 추진력을 얻고 싶다면 AI 테마의 펀드, 또는 ETF에 투자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라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고 싶다면

▶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


기존 AI 강자인 빅테크 중심의 투자를 하고 싶다면

▶ KB 미국 대표성장주 펀드
▶ KB 글로벌 AI 플랫폼 펀드
▶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중국의 저력을 믿어보고 싶다면

▶ RISE 차이나항셍테크 ETF




뭐든 다 좋습니다.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통해 우리 투자의 저변을 넓히고, 미국-중국의 전쟁 속에서 최대한의 효율과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기회는 50년에 한 번 오는 기회이니까요.

KB자산운용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많은 투자자분들께서 각자만의 아폴로 11호를 만들어 내기를 기원합니다 :)


 



◆ KB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 ◆
· 상장일 : 2024.07.23
· 위험등급 :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 총보수 : 연 0.01%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001%, 신탁 : 0.005%, 일반사무 : 0.003%)?

◆ KB 미국 대표성장주(UH) ◆
· 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 : 연 1.406% (집합투자업자 0.85%, 판매회사 0.5%, 신탁업자 0.04%, 일반사무 0.015%, 기타비용 0.001%) (C-E 클래스 기준, 증권거래비용 0.033% 별도)?

◆ KB 미국 글로벌 AI 플랫폼(UH) ◆
· 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 : 연 1.433% (집합투자업자 0.85%, 판매회사 0.5%, 신탁업자 0.06%, 일반사무 0.02%, 기타비용 0.003%) (C-E 클래스 기준, 증권거래비용 0.194% 별도)

◆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
· 상장일 : 2024.11.26
· 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총보수 : 연 0.5%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459%, 신탁 : 0.02%, 일반사무 : 0.02%)?

◆ RISE 차이나항생테크 ETF ◆
· 상장일 : 2020.12.16
· 위험등급 :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 합성총보수 : 연 0.617% (집합투자업자 0.106%, 판매회사 0.01%, 신탁업자 0.02%, 일반사무 0.013%, 기타비용 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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