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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현직자 이야기

2025년 트럼프의 귀환? 그리고 금융시장은? - 트럼프 2.0 경제정책과 투자 전략

등록일
2024-08-14

2025년 트럼프의 귀환? 그리고 금융시장은? (By. SJ인사이트)


※ 핵심 내용 요약

· 미국 대선이 100일도 안남은 시점
· 아직은 트럼프의 당선 시각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 이런상황에서 트럼프 2.0 경제정책과
·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들을 살펴봅시다!


미국 대선이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는 큰 이변이 없는 이상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카밀라 해리스가 47대 대통령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최근 벌어진 트럼프 후보에 대한 총격 사건과 조 바이든 대통령 불출마 선언이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대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체로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를 예상하는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금융시장도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6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었던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6년 트럼프의 첫 당선 당시 금융시장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트럼프의 당선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트럼프 트레이드(Trump Trade)'라 불리는 특정 섹터의 급격한 상승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트럼프 트레이드란 트럼프의 정책 방향에 따라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이나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 2016년 트럼프 트레이드, 당시 시장 흐름은?

그럼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당시 시장 흐름은 어땠을까요?

기억하시겠지만 당시 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표 결과가 발표된 직후 시장은 크게 요동쳤습니다.

아래 오른쪽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당선일 주가는 크게 하락했고 시장의 불확실성(변동성 지수)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후에는 대체로 트럼프 트레이드가 작동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아래 왼쪽 차트를 보면 트럼프 당선 후 1개월 동안 금융주가 17.7%로 가장 큰 상승을 보였고, 중소형주와 산업주도 각각 15.1%와 10.9%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정책이 국내 경제와 전통 산업에 유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1기 당선 전후 3개월 동안의 미국증시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 '트럼프 트레이드' 발현 당시의 상황을 표현.

그런데 재임 기간 전체로 살펴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트럼프 트레이드 핵심 수혜주들의 성과 흐름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적극적인 화석 에너지 사용을 통해 미국 내 에너지 산업을 부활 시키고자 했으나, 주가 흐름은 그러한 의지에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트럼프와 날을 세워왔던 기술주들이 165% 이상 상승하며 최대 수혜주가 되는 현상이 나타났죠.

중요한 점은 재임 기간 중 중국과의 무역분쟁 등을 겪으며 종종 시장 변동성(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대중국 관련 수출주가 직격타를 맞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겪긴 했지만, 재임 기간 중 주가 흐름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왼쪽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16년 11월 당선일부터 2020년 11월 재임 선거일까지 미국 주식시장은 70% 넘게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재임기간' 당시의 미국증시 움직임을 보여주는 자료로, 당선 후 차기 대통령 선거일까지의 자료를 표시.



■ 2025년 트럼프 2.0 경제정책은?

트럼프 첫 번째 임기는 그야말로 예측 불가였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급진적이고 강경한 정책들이 SNS를 통해 발표되었다가 취소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금융시장 역시 경제지표의 실제 흐름을 반영하여 움직이기보다는 트위터에 좌지우지되었던 현상을 많은 투자자들이 경험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투자자들은 벌써부터 트럼프 재집권 시를 대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트럼프 2.0 경제정책"입니다.

트럼프가 아직 구체적인 정책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2024 미국 공화당 정책강령"과 보수 싱크탱크인 해리티지 재단의 "프로젝트 2025"를 살펴보면 그의 경제 청사진을 어렴풋이 그려볼 수 있습니다.

해리티지 재단의 'project 2025'와 2024년 미국 공화당 정책강령인 'agenda 4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트럼프 2.0' 예상 경제정책.

이 문서들은 "미국 우선"이라는 트럼프의 트레이드 마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첫 임기 때 선보였던 정책들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데요, 감세, 규제 완화, 보호무역 강화 등 트럼프의 경제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트럼프의 2기 경제정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감세와 관세의 맞교환' 전략입니다. 이는 국내 세금을 대폭 낮추는 대신,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여 세수를 보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전략의 목표는 미국 기업과 소비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외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켜 미국 제조업을 보호하고 무역적자를 줄이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프로젝트 2025"를 살펴보면, 개인소득세는 현행 7단계에서 2단계(15%, 30%)로 대폭 단순화하고, 법인세율도 21%에서 18%로 낮추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팁에 대한 세금도 완전히 폐지하겠다고 하네요.

트럼프 재집권 시 진행될 수 있는 두 번째 '미중 무역갈등'.


이런 공격적인 감세로 줄어든 세수는 수입품에 대한 관세로 충당하겠다는 겁니다.

특히 중국산 제품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우선 무역 정책"을 내세우며, 불공정 무역 관행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죠. 이는 트럼프 1기 때 시작된 미중 무역갈등이 2기에는 더욱 격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모습.

또 하나 "프로젝트 2025"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 이하 Fed)에 대한 접근입니다.

트럼프는 Fed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구체적으로 FED의 이중 책무(Dual Mandate) 중 '최대 고용' 목표를 없애고 '물가안정'에만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이는 Fed의 통화정책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입니다.

더 나아가 Fed의 디지털 달러 발행 계획도 전면 중단시키겠다고 합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개인의 금융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죠.

대신 비트코인 등 민간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트럼프의 2기 경제정책은 1기의 기조를 더욱 강화하면서도, Fed 개혁이나 암호화폐 정책 등 새로운 요소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들이 실현된다면 미국 경제는 물론 글로벌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의회의 견제나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실제 정책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할 것 같습니다.



■ 2025년 트럼프 2.0 시기, 예상할 수 있는 몇 가지 시나리오는?

트럼프의 '트럼프 2.0' 경제정책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월가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는 단순히 채권 시장의 변화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 인플레이션,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 전망에 대한 복잡한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채권 시장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시각은 트럼프의 재선, 특히 공화당의 완승이 채권 수익률 상승과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이란 장기 채권 금리가 단기 채권 금리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보통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질 때 나타납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실시한 경제학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전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설문에 응한 경제학자의 56%가 트럼프 하에서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것이 반드시 채권 수익률의 큰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 첫째, 트럼프와 바이든 간 재정 적자 궤도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기 않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공화당의 완승 시나리오에서도 GDP 대비 약 0.1% 정도의 재정적자 증가만이 예상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는 선거 결과로 인한 국채 공급 증가와 그에 따른 수익률 상승 압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둘째,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오히려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2019년의 경험을 보면, 주요 관세 발표 이후 채권 수익률이 하락하고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는 시장이 관세를 경제에 대한 부정적 충격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과거 '트럼프' 집권기에 70% 이상 상승한 미국증시.


주식 시장에 대한 영향도 복잡합니다.

트럼프의 첫 임기 동안 미국주식 시장이 70% 이상 상승했다는 점에서 재선이 주식 시장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현재 주식 시장의 고평가 우려입니다. S&P 500 지수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둘째,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이 다국적 기업들의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중국에 대한 고율의 관세는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시키고 기업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이민 제한 정책은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직접적으로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정책들이 경제 성장을 둔화시켜 오히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의 재선이 달러 가치에 미칠 영향도 주목해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관세 정책 등으로 인해 달러 강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정적자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약화로 인해 달러 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채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것입니다.



■ 트럼프 2.0 시대,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

지금까지 살펴본 트럼프의 '트럼프 2.0' 경제정책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종합해 보면,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먼저 트럼프의 정책들은 상당히 급진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실제로 이행될지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의회의 견제나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실제 정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불확실성 자체가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이민 제한 정책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는 직접적으로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끼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 2기'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미국 내 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제조업체 기업들.

산업별로 살펴보면 미국 내 에너지 관련 기업이나 전통 제조업체들이 단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인해 이들 섹터로 투자 수요가 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중국, 대만, 유럽 등 주요 무역 분쟁 대상국들의 수출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관세 부과만으로는 무역 불균형을 개선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무역 파트너들과의 관계 악화로 인해 미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은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시나리오 속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분산 투자 전략입니다.

특정 부문에 집중 투자하기보다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주가 상승 수혜를 볼 수 있는 '분산투자' 전략, 주식 60%와 채권 40%의 비중 세팅.


구체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적절하게 자산 배분하여,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주가 상승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비중을 60%, 채권 비중을 40%로 하는 전통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기본으로 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무역분쟁이 격화될 경우를 대비해 수출 위주의 산업 구조를 가진 국가보다는, 내수가 탄탄한 국가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미국의 경우 GDP 내에서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에 달해, 대외무역 환경 변화에 따른 충격을 상대적으로 잘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의 재선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의 실제 이행 여부와 그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불확실성이 큰 만큼,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By. KB자산운용 SJ인사이트

kb자산운용의 내부 필진인 'sj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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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투자광고 2024_9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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