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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 미국나스닥100' 펀드매니저가 리뷰하는 나스닥 현황과 전망

등록일
2024-02-14
'KB스타 미국나스닥100' 펀드매니저가 리뷰하는 나스닥 현황과 전망


■ KB스타 미국 나스닥 100

'kb스타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h)' 펀드의 주요 정보. 특징과 최초 설정일, 순자산 규모, 그리고 총보수.


'KB스타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H)'는 미국의 나스닥 100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KB 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입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상위 10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며, 2017년 12월 처음 설정되어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용되고 있죠.

2월 6일 기준 약 3,745억원의 순자산 규모를 가지고 있는 만큼, 그리고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덱스) 성과를 추종하는 상품인 만큼 이미 많은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상품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KB자산운용 홈페이지 클릭수 Best 1위에 자주 등장하곤 합니다.

또한 환헤지(외화자산의 80~100% 사이)를 실시하기에 환율 변동성 리스크를 대부분 헤지 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동안의 성과

'kb스타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을 나타낸 자료로, 지난 1년간 36%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


최근 나스닥100과 S&P 500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돌파했다는 뉴스 기사를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레 나스닥100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KB스타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H)' 펀드도 매우 우수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 1년 동안은 36%가 넘는 수익률을, 그리고 5년 동안에는 무려 130%가 넘는 우수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죠.

앞으로도 나스닥 지수가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해당 펀드의 수익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펀드매니저 핫 행크



최근 'KB스타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H)'를 직접 운용하고 있는 해외AI퀀트운용팀의 김정아 매니저가 '펀드매니저 핫 랭크'라는 영상에 출연하였습니다.

직접 펀드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자들이 가질 수 있을만한 궁금증에 대해 Q&A 시간을 가졌는데요,
'KB스타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H)'에 투자하시기 전 해당 영상을 시청하신다면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1월 운용보고서로 읽는 나스닥100 경과와 전망

한편 'KB스타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H)'는 투자자들을 위해 매달 월간 운용보고서를 발간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펀드의 운용 경과와 앞으로의 운용 계획(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넣죠.

마침 최근 1월 월간 운용보고서가 발행되었는데요, 여기에 있는 펀드 운용 경과와 운용 계획을 보다 자세하게 뜯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이제 하나씩 살펴볼까요?

 


1월 미국 NASDAQ 100 주식시장은 1.4% 상승했습니다.
1월에도 고용, 물가, 소비 등 경제 지표들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진행과 함께 견고한 경제 성장세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 상반기 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테크 섹터 위주로 양호한 실적 및 가이던스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크 비중이 높은 나스닥 100 증시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갑자기 높아진 조기 금리 인하 전망의 영향으로 장단기 금리 하락, 증시 상승 등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연초 나타난 견고한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금리 인하 전망이 일부 되돌려졌죠.
이에 따라 1월에는 장기물 위주로 금리가 다시 급등하였지만, 증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업종별 성과는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헬스케어 등의 섹터가 양호한 반면 경기소비재 등은 부진했습니다.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졌지만, 유럽, 중국 등 미국 외 지역 경기 부진이 지속되며 달러화 강세도 지속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KB스타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H) 1월 운용 결과
 



1월 미국 NASDAQ 100 주식시장은 1.4% 상승했습니다.
    1월에도 고용, 물가, 소비 등 경제 지표들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진행과 함께 견고한 경제 성장세가 확인되었습니다.


→ 24년 1월 나스닥 100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매월 나오는 경제지표들이 대체적으로 우수하게 나왔죠.
특히 연준에서 앞으로의 금리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해온 물가지표가 2.9%가 나왔습니다(12월 Core PCE 기준).

연준이 목표로 하는 물가지표 상단은 약 2.5%입니다.
이는 곧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목표치에 근접하고 있다는 뜻이며, 이에 따라 증시가 '추가적인 긴축정책'에 대한 걱정 없이 상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지금의 상황에 딱 맞는 용어인 것이죠.


▶ 이에 따라 금년 상반기 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테크 섹터 위주로 양호한 실적 및 가이던스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크 비중이 높은 나스닥 100 증시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 연준이 목표로 하는 물가 수준에 거의 다다른 것을 확인한 시장은 '이제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감을 품고 있습니다.

벌써 24년 5월에 첫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데요, 그만큼 시장이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 1월에 진행된 미국 기술 섹터 기업들의 실적발표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내보였고, 미래 실적에 대한 자체 전망치(가이던스)도 기대보다 더 좋은 편이었죠.

자연스레 테크 기업들의 주가도 크게 올랐고, 이것이 테크 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나스닥100의 성과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작년 12월 갑자기 높아진 조기 금리 인하 전망의 영향으로 장단기 금리 하락, 증시 상승 등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연초 나타난 견고한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금리 인하 전망이 일부 되돌려졌죠.
    이에 따라 1월에는 장기물 위주로 금리가 다시 급등하였지만, 증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 채권금리는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하기 마련입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보다 더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죠.

조만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 판단한다면 채권금리는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연초 몇몇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더 좋게 나왔습니다.
특히 미국의 주요 고용지표 중 하나이자, 직전 1개월 동안의 비농업 부분 신규 채용자 수를 나타내는 비농업고용지수(Nonfarm Payroll)가 너무나 좋게 나왔습니다.
(1월 지표 기준 실제 35.3만 vs 예상치 18.7만)

그만큼 미국의 경기가 탄탄하며 침체 상태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셈입니다.
경기가 나쁘면 이렇게 고용이 활발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기 여력이 되니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뽑고 있는 것이겠죠.

보통 중앙은행은 경기가 안 좋아질 경우 기준 금리를 인하합니다. 돈을 풀어 소비와 투자를 늘리고 경기를 부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기가 오히려 좋다면? 그러면 굳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특히나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하는 시기면 말이죠.

이러한 이유로 연초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금리 인하 전망이 조금은 보수적으로 바뀌는 모습이 연출되었고,
자연스레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였던 채권금리도 중장기물 위주로 다시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기업들의 실적,
그리고 연착륙(큰 리스크 없이 경기가 서서히 안정기에 접어드는 것)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은 높은 증시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졌지만, 유럽, 중국 등 미국 외 지역 경기 부진이 지속되며 달러화 강세도 지속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제성장률, 고용, 물가 등 다양한 지표를 볼 때 미국의 경기는 탄탄한 상태에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중국과 유럽 등 다른 지역들의 경기는 그렇지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은 부동산 폭락부터 증시의 지속적인 하락에 이르기까지 첩첩산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미국만' 유독 튼튼한 상황이 연출되자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공급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수요가 증가하면 해당 자산의 가격이 오르는 법.
자연스레 달러화의 강세(달러가 더 비싼 상황)도 쭉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2024년 미국 경제성장률 예측치가 상향 조정되는 와중에 물가지표는 12월 핵심 PCE 기준으로 최근 2.9%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경기침체에 따른 금리 인하 가능성은 줄어들었고, 반대로 물가 진정에 따른 보험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속도라면 연준의 물가 목표 상단인 2.5%에 올해 5~6월 중에는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금리 인하도 이쯤 시작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준 금리가 물가 하락 추세를 반영하지 못한다면 실질금리가 높아지면서 누적된 통화긴축의 효과가 연준의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것이고, 이는 금융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연준에서도 긴축 속도 조절이 임박했음을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올해 중 연준이 지난 12월에 제시했던 3회보다 금리 인하 횟수를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증시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기는 하나, 매크로 측면에서는 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경제는 성장하는 골디락스 상황이 증시를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또한 마이크로 측면에서는 생성 AI 수요 확대와 AI 생태계 진화 등 기술주 호재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스타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H) 운용 계획(전망)
 



2024년 미국 경제성장률 예측치가 상향 조정되는 와중에 물가지표는 12월 핵심 PCE 기준으로 최근 2.9%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경기침체에 따른 금리 인하 가능성은 줄어들었고, 반대로 물가 진정에 따른 보험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IMF에서는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예측치를 기존 1.5%에서 2.1%로, 3개월만에 대폭 상향시켰습니다.

그만큼 미국 경제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에도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 반대로 미국의 주요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 중 하나이자, 연준에서도 관심 가지고 바라보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도
12월 지표 기준으로 근원(=핵심, 식료품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하고 계산) 2.9%까지 내려오게 되었죠.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미국 경제는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튼튼하고, 코로나 이후 문제가 되었던 인플레이션 또한 연준의 목표치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2.5%) 잡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침체가 오지 않는다면 연준은 고금리 정책을 좀 더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초 뼈대가 탄탄한 상황이니 고금리 상황을 좀 더 연장시켜도 경제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계산이 반영된 것인지 시장이 바라보는 '경기침체로 인한 금리 인하의 가능성'은 이전보다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 둔화세가 확인됨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를 오랜 기간 유지하면 소비와 투자가 둔화되고 이것이 경기 둔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연준이 이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일부 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속도라면 연준의 물가 목표 상단인 2.5%에 올해 5~6월 중에는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금리 인하도 이쯤 시작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2년부터 연준이 금리를 급격하게 올렸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인플레이션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떨어지고 있는 이 수치는 이제 연준의 목표치인 2.5%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의 원인이 거의 해결되고 있으니 시장은 연준이 다시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는 5~6월쯤으로 예상되는 중입니다.


기준 금리가 물가 하락 추세를 반영하지 못한다면 실질금리가 높아지면서 누적된 통화긴축의 효과가 연준의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것이고,
   이는 금융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연준에서도 긴축 속도 조절이 임박했음을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 물가를 잡기 위해 실시했던 고금리 정책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이는 경제와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시장의 유동성도 적어지고 소비도 둔화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연준 또한 물가 하락 추세에 맞춰 긴축 속도 조절이 필요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인플레를 잡으려고 했던 긴축 정책이 또 다른 문제를 만들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올해 중 연준이 지난 12월에 제시했던 3회보다 금리 인하 횟수를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증시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연준은 금리 인상의 원인이 거의 해소되어가는 상황에서 고금리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연준이 올해 중으로 3회 이상 금리를 내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고금리 상황의 종료는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기는 하나, 매크로 측면에서는 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경제는 성장하는 골디락스 상황이 증시를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또한 마이크로 측면에서는 생성 AI 수요 확대와 AI 생태계 진화 등 기술주 호재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3년 초부터 상승가도를 걷고 있는 미국증시는 어느덧 나날이 신고가를 돌파하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만큼 기업들의 실적 대비 주가가 고평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가가 하락하는 와중에 경제는 성장하고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 골디락스 상황이 지금의 증시를 충분히 떠받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성 AI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강력한 AI 모멘텀이 기술 기업들을 중심으로 증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 골디락스를 믿는다면

미국증시의 상승세가 지칠 줄 모르는 요즘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S&P 500 지수는 5,000을 뚫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도 16,000에 가까워지고 있죠.

만약 인공지능 테마가 더 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리고 미국의 골디락스 상황이 증시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면
'KB스타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H)'는 좋은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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