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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B자산운용, 미국ESG배당귀족 펀드 출시

등록일
2022-08-29
배당과 ESG를 접목해 꾸준한 배당 성장이 기대되는 미국 기업에 집중 투자
30()부터 국민은행, KB증권에서 판매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30‘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를 선보였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미국의 대표 배당성장지수인 ‘S&P 미국 ESG 배당귀족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최근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금리 인상 기조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재무구조의 안정성이 높고 변동성이 낮아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뛰어난 글로벌 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는 배당주에 ESG를 접목해 장기적으로 꾸준한 배당이 기대되는 미국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기존에 출시된 미국배당귀족 펀드와의 차별점은 ESG 점수를 활용한 종목 선정이다.
 
추종지수인 미국 ESG 배당귀족 지수미국 증시의 약 90%에 해당하는 S&P1500 지수 중에서 2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이 성장한 120여종목을 우선 선별한다. 그 중 'RPM International' 같은 ESG스코어 하위 25% 종목(water-intensive 기업, 과도한 탄소배출 기업)이나, ‘블랙힐스같은 ESG철학에 반하는 특정 산업(석탄, 담배 등)을 제외한 약 80종목에 배당수익률 가중 방식에 따라 투자한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는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기존 미국배당귀족 펀드와 달리 가치주 특성이 강한 중소형주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산투자 효과와 함께 낮은 변동성 및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여 금리 상승 및 인플레이션 시기에 뛰어난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기준 구성종목은 대표적인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 IT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 ‘IBM’,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애브비’, 침구 및 가구 제조사 레겟&플랫등이다. 필수소비재(22%) 및 산업재(18%), 금융(11%), 경기소비재(9%), 헬스케어(8%)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투자한다.
 
KB자산운용 인덱스퀀트본부 김홍곤 본부장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배당 성장과 ESG 전략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배당 성장에 ESG를 결합할 경우 금리인상 방어 효과 및 팬데믹 같은 시장 충격 발생 시 하락폭이 제한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높은 배당수익률과 균형적인 포트폴리오, ESG를 접목한 KB 미국ESG 배당귀족 펀드는 시장 변동성 확대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주요 투자 대안처로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30일부터 KB국민은행, KB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는 환헤지형(H), 환율 변동에 자산을 노출하는 언헤지형(UH), 미국달러로 투자하는 USD형으로 나뉜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연보수 0.995%)0.5%를 선취하는 A-E(연보수 0.69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연보수 1.395%)C-E(연보수 0.895%, 온라인전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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