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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투자정보

금리 인하에서 인상으로 - RISE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등록일
2026-07-01
금리 인하 기다렸는데 인상?

달러로 이자 받는 ETF


미국 국기와 달러를 들고 있는 KB자산운용 캐릭터
                        By. KB자산운용


◆ 미국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채권의 가격 변동을 좌우하는 '듀레이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RISE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는 달러 기반으로 미국 초단기 금리인 SOFR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의 관심사는 명확했습니다.

“미국은 언제, 몇 번 금리를 내릴까?”

그런데 2026년 6월 17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주재한 첫 FOMC에서 시장의 기대와는 다른 신호가 나왔습니다.

첫 FOMC를 주재한 케빈 워시 신임 의장

▲ 클릭 시 관련 기사로 이동
출처: 헤럴드경제

시장은 금리 인하 쪽으로 분위기가 바뀔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이번 회의는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열어둔 회의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준의 금리 전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리고 왜 이런 국면에서 SOFR 금리를 따라가는 ETF가 주목받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 금리 동결인데, 왜 매파적이라고 할까?

이번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올해 들어 네 번째 연속 동결이죠.

그런데 시장은 이 동결을 매파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유는 금리 동결 자체가 아니라, 함께 공개된 경제전망과 점도표에 있었습니다.

점도표FOMC 위원들이 향후 적정하다고 보는 금리 수준을 점으로 표시한 표입니다.

쉽게 말해, 연준 내부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번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지난 3월 3.4%에서 6월 3.8%로 올라갔습니다.

점도표 3월 vs 6월 비교 (중간값 3.4% → 3.8%)

▲ 클릭 시 관련 기사로 이동
점도표 3월 vs 6월 비교 (중간값 3.4% → 3.8%)
출처: 미 연방준비제도


전망에 참여한 위원들 중 상당수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셈입니다.

불과 석 달 전만 해도 시장의 기본 시나리오는 '언제 인하할 것인가'에 가까웠지만, 이번 회의 이후에는 '인하가 늦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쪽으로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이번 회의의 핵심은 단순한 금리 동결이 아니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높은 금리가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이 주목한 부분입니다.


* 매파와 비둘기파: 매파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높게 유지하거나 올리려는 성향을, 비둘기파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추려는 성향을 뜻합니다.



■ 미국은 왜 금리를 쉽게 내리지 못할까?

금리 전망이 바뀐 배경에는 물가가 있습니다.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 지표 중 하나는 PCE, 즉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입니다.

미국 소비자물가 PCE 추이 (2025~2026)

▲ 클릭 시 관련 기사로 이동
출처: 헤럴드경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도 전년 대비 3.4% 상승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도 PCE 물가지수는 0.4%, 근원 PCE 물가지수는 0.3%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의 2026년 PCE 물가 전망 중간값도 기존 2.7%에서 3.6%로, 근원 PCE 물가 전망은 2.7%에서 3.3%로 올라갔습니다.

이는 연준이 물가 상승 압력을 일시적인 현상으로만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견조한 소비 흐름 등이 물가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면 연준 입장에서는 금리를 서둘러 내리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높은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입니다.




■ 금리가 오르면 어떤 채권이 가장 흔들릴까?

금리 방향이 바뀌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자산 중 하나가 채권입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비례 관계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하락하죠.

다만 여기서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금리, 즉 수익률이 얼마나 움직였는지'와 '그 움직임 때문에 채권 가격이 얼마나 흔들렸는지'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먼저 금리 자체를 보면, 만기가 짧은 채권일수록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번 회의 직후, 연준 정책을 비교적 가깝게 반영하는 만기 2년짜리 미국 국채의 수익률(금리)이 13bp(0.13%p) 오른 4.18%를 기록했습니다.

만기 2년짜리 미국 국채의 수익률(금리)이 13bp(0.13%p) 오른 4.18%를 기록

▲ 클릭 시 관련 기사로 이동
출처: CNBC

반면, 10년물 국채 금리는 5bp 오른 4.49%에 그쳤습니다.

즉, 단기채 금리 자체는 장기채보다 더 크게 움직인 것입니다.

하지만 금리가 더 크게 움직였다고 해서 가격 변동도 반드시 더 크다는 뜻은 아닙니다.


채권 가격이 금리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는 '듀레이션이' 결정합니다.



■ 그렇다면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앞서 보았듯 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장기채는 물론, 단기채조차 가격 하락 압력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시기,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입니다.

채권의 가격 변동 부담은 피하면서, 높은 고금리 혜택만 영리하게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럴 때 훌륭한 대안이 되는 것이 바로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미국 무위험지표금리)입니다.




■ 가격 흔들림 제로에 도전하는 'SOFR'란?

SOFR은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하루짜리(익일물)' 초단기 달러 금리입니다.

○ 구조적인 가격 안정성

루짜리 거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듀레이션(만기)이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 금리가 아무리 널뛰어도 장기채처럼 가격이 폭락할 위험이 구조적으로 제한적입니다.

○ 매일 쌓이는 고금리 복리 효과

- 가격은 흔들리지 않는 대신, 시장의 높은 단기 금리가 매일 이자 수익으로 차곡차곡 반영됩니다.
(2026년 6월 중순 기준 SOFR은 연 약 3.6%로 미국 기준금리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즉, 기준금리 인하가 늦어질수록 오히려 높은 단기 금리 수익을 더 오래 누릴 수 있는 역발상 투자처가 됩니다.




■ 고금리 장기화 시대의 달러 파킹 통장

이러한 SOFR의 장점을 개인 투자자가 가장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RISE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입니다.

미국 초단기 금리인 SOFR을 매일 복리로 누적하는 구조로, 쉽게 말해 '달러로 투자하는 고금리 수시입출금 통장' 원리와 같습니다.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 고금리 장기화가 걱정되는 분 - 금리 인하 지연 환경을 오히려 미국 단기금리 수익을 길게 누리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채권의 변동성이 무서운 분 - 장·단기 채권의 가격 하락 위험은 완벽히 방어하면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합니다.
▶ 달러 자산 활용을 원하는 분 - 유휴 달러 자산을 안전하게 굴리며 매일 이자가 붙는 '파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RISE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상품 보러 가기
KB RISE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 클릭 시 상품 페이지로 이동

미국 금리가 한동안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금리 방향이 불확실한 구간에 달러 기반 단기금리 수익을 추구하고 싶다면, RISE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를 살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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